남동생 생일상 1부 - 팥떡 케이크, 메밀전과 김치, 호떡 :) by Sophia

싸랑하는 남동생의 21번째 생일 ><
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이신 어머니 덕분에 맛난 음식들이 한가득!!! (돕지 못한 못난 소녀를 용서하시옵소서 T^T)
먼저 팥고물에 굴린 찹쌀경단을 (카스테라 가루에 굴린 경단 어렸을 때 진짜 좋아했는데 ㄹ_ㄹ)
쌓아서 케이크처럼 만들었다. 요거 하나 내가 했음 ^^v (ㅉㅉ)
좋은 건 가까이에서 ;)
좋은 건 한 번 더 ㅋㅋ
이건 뭘까요? 바로 직접 이스트 넣고 반죽해서 안에는 마스코바도 설탕과 땅콩, 건포도를 넣은 엄마표 호떡! 꺄!!!
이것도 크기를 조금씩 줄여가면서 부쳐서 쌓아올렸다.
이름하여 호떡탑! ㅋㅋㅋ
크레이프처럼 얇게 부친 메밀전을 김치와 함께 먹으면 고거이 또 별미 :)
삼합? 은 아니고 ㅎㅎ
먹어 봅시다!
설탕이 녹아서 꿀맛 ^ㅠ^
메밀전에다 김치를 싸서 앙~ ;)
아침 햇살을 받고 있는 아름다운 떡♥
팥을 좋아하는 나는 떡 하나에 팥 두 수저 정도 비율로 먹지요 ;)
팥 삶는 냄새는 정말 황홀하다 밥 짓는 냄새보다 더 좋아 어떡하지 ㅜㅜ

Anyway, 이것으로 끝이 아니었다! 맛있는 생일상 2부 ㄱㄱㅆ

덧글

  • 키르난 2013/02/10 06:16 # 답글

    새벽부터....;ㅠ; 팥경단도 좋고, 설탕과 견과류 듬뿍 들어간 호떡도 좋아요! 호떡은 역시 황설탕이나 흑설탕이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. 아니, 흑설탕을 넣으면 그 지이이인한 꿀맛이 참......
    (쓰다가 제가 쓰러지네요.ㅠ_ㅠ)
  • Sophia 2013/02/10 12:41 #

    ㅎㅎㅎ 흑설탕 사탕은 먹어봤는데 호떡에 넣어본 적은 없네요 맛있을 것 같아요 :)
    저도 쓰면서 또 먹고 싶었답니다 ㅜㅜ 제 비루한 사진실력 때문에 실제보다 못 나왔지만ㅠ
    오늘이 설이네요~키르난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연휴 보내시길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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